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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가 SNS에서 임신을 공개했습니다.
앤 해서웨이 임신이 검색어에 올라와있길래
도대체 누구길래 궁금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인터스텔라에 나왔던 그 짧은 머리 여자분이셨네요.
장신의 키와 시원한 이목구비로
많은 여성분들의 워너비 스타이자.
기럭지가 훌륭해서 어떤 옷이든 잘 소화해는 패셔니스타이자.
연기는 뭐 20년차이니 말할 것도 없고,
정말 이쁜 언니죠.
앤 해서웨이는 1999년 FOX 드라마 'get real'로 데뷔한
어느덧 20년차 배우입니다.
1982년생이고 올해로 38세이니깐 18세에 데뷔를 한 셈이군요.
38세로 늦은 나이에 둘째 임신을 했는데요.
남편이랑 참 사이가 좋아보여요 ^^
남편과 알콩달콩 찍힌 사진들이 참 많은데,
헐리우드에서도 아주 핫한 커플인가봐요~
그녀는 SNS에 난임을 극복하고 둘째를 가진 셀카를 찍어 올렸습니다.
세레니티, 인터스텔라, 레미제라블
등 흥행작이 많은 앤 해서웨이인데요.
특히 <인턴>에서의 출연을 가장 인상깊게 봤었습니다.
그녀의 시원한 이목구비에서 오는 마스크가
신뢰감도 있고, 감정표현이 잘 되는 장점이 있는거 같아요~
키가 173cm 라 그런지 그녀의 패션 또한 배울점이 많네요.
그녀의 남편은 애덤셜먼으로 배우로써 딱히 흥행작은 없지만,
아주 유명한 보석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둘이서 나란히 걷는 모습은 헐리우드의 잉꼬부부로 소문 났습니다.
첫아이를 갖고나서 둘째 아이를 갖기까지
정말 부부가 마음고생이 심했을텐데요.
앞으로도 앤해서웨이의 순산과 활동을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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